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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제품리뷰

필립스 커피 머신 라떼클래식2200 사용 후기 신혼 가전 추천

by 슈퍼채91 2023. 8. 20.

오늘은 제가 너무 잘 쓰고 있는 필립스 커피 머신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물건 하나 들일 때도 많은 고민을 하고 사는 편이라 주변 사람들 이야기도 많이 듣고 후기도 많이 찾아보았는데요. 주변 친구들은 커피 머신을 사놓아도 결국 남타커가 제일 맛있어서 잘 쓰지 않는다며 굳이 커피 머신을 안 사도 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커피를 너무 좋아하는 저는 오랜 고민 끝에 결국 신혼 가전으로 필립스 커피 머신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머신 구매를 결심하게 된 것은 우선 회사 출근 시 한 잔, 점심시간에 한 잔 카페에서 쓰는 비용이 너무 컸고 또 자연스레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텀블러 들고 가는 것을 계속 깜빡하더라고요. 그리고 결혼을 하고 나니 주말에 집에 있을 때 결국 커피를 사러 나가거나 배달을 시키게 되니 꼭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결심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커피 곰팡이 때문인데요. 수입된 일부 커피 원두에서 곰팡이독소가 발견됐다는 뉴스 기사를 보고 어떤 원두를 쓰는지 모르고 사 먹기보다 제가 직접 원두를 구매해서 먹는 게 안전할 것 같았어요.

구매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머신 사기를 정말 잘했단 생각이 들고요. 벌써 뽕을 뽑아버린 것 같아요. 주말에도 카페를 찾을 필요 없이 너무 잘 쓰고 있고, 손님들이 왔을 때도 따로 배달 시키지 않아도 되어서 너무 좋아요. 

 

필립스 라떼클래식 2200

제가 구매한 모델은 필립스 라떼 클래식 2200입니다. 사실 라떼를 잘 먹지 않아서 스팀기 없는걸 구매하려다, 혹시나 해서 라떼 스팀 가능한 2200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우선 저는 귀차니즘이 심하고 기계 치라 어려운 걸 싫어하는데요. 전자동이다 보니 버튼으로 모두 해결이 돼서 좋아요. 전자동이라 원두 넣고 버튼만 누르면 커피가 추출됩니다. 이렇게 원두를 원두 투입구에 넣어주고요. 저는 매번 넣기 귀찮아서 좀 넉넉히 넣어두고 몇 번 내려먹는답니다. 

에스프레소와 커피 중 원하는 타입을 선택할 수 있고, 원두 양과 물 양도 조절이 가능해서 스타일에 맞게 내릴 수 있어요. 물론 원두를 따로 갈지 않아도 되고, 자동 추출이라 너무 간편하답니다. 제일 좌측 상단에 보시면 에스프레소 보이시죠? 저 혼자 마실 때는 x1로 두고, 남편과  함께 마셔 2잔이 필요할 땐 x2로 눌러줍니다. 진~하게 드시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투 샷으로 드셔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원두 모양 보이시죠? 직관적이라 사용하기가 너무 편합니다. 원두 모양에서 3단계까지가 있는데 저는 보통 3단계로 해두고 먹고요. 좀 연하게 마시고 싶은 날은 원두를 1단계 해놓고 먹는답니다. 다음 옆에 컵 표시가 물 양입니다. 물도 3단계 중 설정할 수 있어요. 처음 몇 번 드셔보시면 아마 좋아하는 단계를 찾으실 것 같아요. 

밑에 보시면 스팀 보이시죠? 스팀은 따뜻한 라떼를 마실 때 우유 거품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데요. 스팀 사용하실 땐 스팀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저는 라떼도 아이스만 마시기 때문에 스팀기는 사용을 거의 안 하고요. 아이스 라떼 마실 땐 에스프레소로 진하게 내린 후 우유에 에스프레소를 넣어서 아이스 라떼로 마신답니다. 

커피를 한번 내려보았습니다. 특히 아메리카노 위주로 드시는 분들은 정말 간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전원 버튼을 누르고 원두 단계, 물 양만 선택하시면 바로 추출됩니다. 정말 간단하죠? 구매 전 캡슐 머신기랑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제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캡슐 커피들이 커피 맛이 좀 연한 것 같더라고요? 저는 진한 커피를 좋아하기도 하고, 제가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볶아놓은 원두를 사 와서 먹을 수도 있고, 더 신선한 원두로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필립스 전자동 머신을 선택했는데요. 후회 없이 잘 사용 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커피 찌꺼기  버리는 법인데요. 밑에 받침대를 살짝 당기면 커피 찌거기 통이 나와요. 분리해서 버리고 세척해 주시면 됩니다. 이 또한 너무 간편하죠? 저는 커피를 하루 2잔 이상 마시는 편이라 3일 정도면 찌꺼기가 다 차더라고요. 다 찰 때마다 비우고 세척해 주고 있습니다. 커피를 좋아해서 이런저런 커피 머신을 알아보고 브레빌까지 알아보다 우선 첫 커피 머신이라 나름 가성비 좋은 머신으로 구매를 해봤거든요. 사실 브레빌 샀으면 귀찮아서 결국 집에서 안 타먹었을 것 같기도 하네요. 저는 커피머신 구매 후 출근할 때도 보온 병에 얼음과 함께 커피를 타서 다녔답니다. 원두값은 들지만 그래도 카페에서 사 먹는 것보다 훨~신 저렴하고, 일회용품도 덜 쓰게 되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스팀기가 필요 없으신 분들은 라떼 클래식 1200시리즈로 보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막상 스팀을 쓰지 않아서 좀 더 저렴한 1200을 살 걸하고 후회했답니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로 자세한 사항 확인 부탁드립니다. 

 

 

필립스 라떼클래식 2200 시리즈 전자동 에스프레소 커피 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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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커피 곰팡이 걱정으로 원두를 찾다가 알게된 클린커피도 추천드려요. 원두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아래페이지 참고 해주시면 더 자세한 내용 보실 수 있어요. 

 

더클린커피 콜롬비아 수프레모 곰팡이독소 인증 방탄커피원두 200g 340g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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